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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건의 채널에 작성한 글입니다. 이대로라면 나무라이브, 창작소설 채널이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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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wbn 대신 뽑아주실 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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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시 다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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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마지막을 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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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잠깐 시간을 연장 하겠습니다. 좀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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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망작 토너먼트 한 번 열어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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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500오류짱 모에화소설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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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로맨스를 쓰면 과연 얼마나 읽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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앍 곯아떨어져서 맨션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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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프로그램 예상 연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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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끝난 백일장 응모작 전반적으로 확인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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