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문학 채널 채널위키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 구독 중 구독 취소 구독자 3262명 알림수신 40명 @마법케익_티라미수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잡담 밑에 인상적이지 않다 해서 에이허브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1 조회수 187 작성일 2024-03-25 08:48:26 https://arca.live/b/writingnovel/102034070 새로운 것으로 들고 왔다.바닥으로 추락했다. 그곳엔 지하실 하나가 보였고, 들어가 보니 사람들은 나를 등지고 있었다. 추천! 0 ( 0) 비추! 0 ( 0) 공유 댓글 글쓰기 ㅇㅇ 2024-03-25 10:14:41 답글 심심한데. 근데 한 문장만으로 그런 느낌 주기도 쉽지 않다. 인상 깊은 구절이 있다고 해도, 어떤 맥락 속에서 응축되어 만들어진 것과 그냥 한 줄로 만드는 건 느낌부터가 달라. 앞뒤로 꽤 대단한 이야기 구상한 다음에 한 문장을 써봐. 그럼 더 나아질듯. 펼쳐보기▼ 치요코 2024-03-25 11:19:12 답글 짧은 문장에 정보가 너무 많은듯. 한 줄 밖에 안되는데 이미 '바닥으로 추락', '지하실로 들어감', '사람들이 등지고 있음' 이 세개의 정보를 욱여 넣었다는 느낌이 듦. 펼쳐보기▼ Alskdjfhg 2024-03-25 11:36:08 답글 추락의 현장에 선 나는, 끝이 없는 지하실을 보았다. 그 지하실 너머에는... 나를 등진 모두가 있었다. 펼쳐보기▼ 에이허브 2024-03-25 14:43:33 답글 엇.. 이런 방법이..ㅠㅠ 펼쳐보기▼ 에이허브 2024-03-25 14:58:28 답글 *수정됨 이건 어때요오..? 추악한 벌레의 모습을 한 나에게는, 차가운 뒷모습만이 옆보였다. 어쩌면 살기 위한 변장이었을지도 펼쳐보기▼ Alskdjfhg 2024-03-25 15:04:54 답글 옆보였다 -> 엿보였다 그냥 정보만을 나열하는 이전 글 보다는 확실히 좋아보임. 근데 문장을 맞춤법 검사기에 돌릴 필요가 있을지도 펼쳐보기▼ 에이허브 2024-03-25 15:07:07 답글 아 그렇군요 ㅠ 감사합니다. 펼쳐보기▼ 시듦 2024-03-25 14:19:12 답글 단순하게 사건만 나열하지 말고 자신의 감정이나 느낌을 담아서 써봐. 피드백하는 거 같아서 첨언함. 펼쳐보기▼ 에이허브 2024-03-25 14:58:57 답글 *수정됨 아주 감사! 펼쳐보기▼ 에이허브 2024-03-25 14:59:30 답글 테브난 2024-03-25 14:30:14 답글 강 속에서 반짝이는 돌이 특별한 것이다. 펼쳐보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댓글 작성 음성댓글 아카콘 업로드 중 0초 해당 브라우저에서는 오디오 플레이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녹음 중지 삭제 업로드 작성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모두 삭제 전체 📰잡담 📢공지 🖋시 📖소설 📔수필/극본/독후감 ⚙소재/설정 🌐써줘 ❓피드백 🏆이벤트 🏅챌린지 🗃모음집 ✅팁 📋운영 👥운영회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ㅎㅎ 2020.08.18 28108644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4. 11 ver)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4.03.07 661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3.06.19 1492 공지 (공사중) 2024 산문 총정리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4.01.10 401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제작자L 2022.07.04 2918 공지 신규 릴레이: 릴레이/나무) 시작! + 릴레이 규칙 마법케익_티라미수 2024.05.02 73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손이미끄러졌다 2024.05.01 148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쏟아맞추다 2024.02.24 403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티라미수 2022.03.23 5591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시 대학생 [7] Naoragure 2024.03.26 79 2 📰잡담 2024년 3월 26일자 념글목록 [2] 심해드라군 2024.03.26 88 0 📖소설 노빠꾸 용사 8화 포레스트검프 2024.03.26 66 -1 ❓피드백 [소설] 피드백이 필요한 이 순간 [7] Gryphus5 2024.03.26 130 1 📔수필/극본/독후감 Indigo Child 를 듣고서 나이터_Lony 2024.03.26 38 0 🖋시 페르소나 논 그라타 호감고프닉 2024.03.26 55 1 🖋시 월요일날 올리려고했는데 까먹은 시 [1] 딜런나이브P 2024.03.26 47 1 🖋시 결국, 어른이 될 수 밖에 없어 딜런나이브P 2024.03.26 39 0 🖋시 행복이라는 이유로 하레단 2024.03.25 23 1 🖋시 《붓꽃》 진람영 2024.03.25 76 2 📖소설 토끼굴(7) [1] Augen 2024.03.25 64 0 🖋시 지나가던 당신 UNEEDTH 2024.03.25 42 1 🖋시 겨울팔이 [2] ㅇㅇ 2024.03.25 78 3 🖋시 지평선 졸려외로워우울해 2024.03.25 35 0 🖋시 다시 그리는 봄 I디 2024.03.25 41 1 🖋시 하이쿠 연습 (55) ㅇㅇ (59.22) 2024.03.25 55 2 🖋시 시간에게 뮝조이 2024.03.25 28 0 📖소설 어느 고3의 신세 [2] sksiwn 2024.03.25 78 2 📔수필/극본/독후감 수필)불상한 신 [1] bans 2024.03.25 50 2 🖋시 하루의 시작 [2] ㅇㅇ 2024.03.25 71 3 📖소설 창작글 단편소설 [2] 노아 2024.03.25 84 1 🖋시 하이쿠 [2] 과라파이 2024.03.25 81 2 🖋시 향기 [1] 해파리요리 2024.03.25 42 2 📰잡담 밑에 인상적이지 않다 해서 [11] 에이허브 2024.03.25 188 0 🖋시 빅뱅 [1] 불건전한소환사19721121 2024.03.25 70 3 📔수필/극본/독후감 飛上 Solitary 2024.03.25 50 0 📰잡담 이런 글 인상적인가 [4] 에이허브 2024.03.24 137 1 🖋시 아직 미정 공싫놀싶 2024.03.24 36 1 🖋시 '아름다운 국가의' 욕설주의!! *문제될 시 삭제하겠습니다 katze 2024.03.24 75 2 🖋시 죽음 쉬엣 2024.03.24 32 0 🖋시 끈 그리고 손 [1] 순애를내놓아라 2024.03.24 34 1 🖋시 제습기 [1] 순애를내놓아라 2024.03.24 39 0 🖋시 사계 [2] 소머리해장국밥 2024.03.24 50 1 📖소설 초단편겸 테스트?) 한탄 Dark_Moon 2024.03.24 44 0 🖋시 그림 나이터_Lony 2024.03.24 39 2 🖋시 오는, 길 [6] Dark_Moon 2024.03.24 185 6 📖소설 그 마을에 애뮬리는 없어 [1] 이귤 2024.03.24 34 1 📖소설 1987년의 여름. [1] ROH0901 2024.03.24 66 2 🗃모음집 토끼굴 링크뭉치 [1] Augen 2024.03.24 86 0 🖋시 밤, 달 그리고 바다 [4] 나이터_Lony 2024.03.24 198 5 🖋시 영원 [2] 비벌 2024.03.24 158 8 🖋시 하늘을 나는 사람들 [2] Ewakola 2024.03.24 45 2 📖소설 (프로젝트 문)외곽의 이야기 1 이름없는정원사 2024.03.24 32 0 🖋시 회상 [3] 청포도사탕 2024.03.24 169 5 🖋시 실패 [3] 호감고프닉 2024.03.24 52 1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전체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Keyword search form input 검색 -4 -3 -2 -1 24-03-26 15:41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