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올려다 본 하늘은 지독하게 파래서
흐렸던 날들만 내 기억 속에서 지워진 것처럼
그저 잔잔히 흐르는 구름 사이로
스쳐가던 햇빛을 가만히 느끼며
너가 있을 바다를 올려다 보았다.
그곳에는, 더이상 고통이 없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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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너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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