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아는거 써봄

무당파능 태극. 이건 확고하고 유명해서 다른게 없지.

화산은 피어남이던가? 화산귀환에 나온건데 생명같은 느낌. 매화라는 사람도 있지만 매화는 꽃일뿐 도가원리는 아님.

공동파는 역태극인거같고.

종남파는 육합아니면 태을. 근데 태을은 뭔지 모르겠네.

점창파는 태양이라던데 확실치 않음. 정확히 어떤 원리인지 모르니까.

개방의 경우도 일단 도가계통이긴 한데 뭔지는 모르겠더라. 취선같은게 많이 들어가지만 원리가 술은 아니잖아.

이하 곤륜, 청성, 해남, 형산등은 잘 모르겠다.

소림사랑 아미는 해탈임. 도교의 경우 자연의 원리를 통해 신선이 되는 거지만 불교는 부처가 되는게 목적이니까 정해진거지. 개인적으로 둘의 차이가 꽤 크다고 생각함.

아미파는 혹시 다른게 있다면 조언 부탁함.

세가쪽으로는 남궁은 하늘이나 뇌전같은거일거고

제갈세가는 팔괘일듯?

나머지는 잘 모름. 사실 세가쪽은 신선이 되려는게 목적이 아니다보니 그냥 있으면 가져다 쓰는거같아.

일단은 여기까지인데 아는게 있다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