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넓디넓은 온탕 등안마 물줄기 나오는 곳에 고추대면 고추를 압박하는 그 쩌는 미친수압... 그 황홀감..잊혀지지가 않는다...

광고보고 아련한 추억이 떠올랐네요...지금은 성인이라 양심상
안쌈.. 가기직전까지만 자극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