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인류 수준에서는 자본주의 만한 제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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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언은 결코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항상 위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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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가 만능이고 최선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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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가지고장난을치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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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여기는 명언 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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