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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한 문장씩 소설을 쓰는 채널
그리고 불에 구워서 먹었다,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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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뒤에서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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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한 입이 전부 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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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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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누군가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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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불에 구워서 먹었다,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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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징그러웠지만 깔끔하게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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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이제 요리를 하자, 일단 손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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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확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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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레인지를 끄고 왔는지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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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요리를 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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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물고기를 잡았다..어떻게 요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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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앞에 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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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이곳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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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공룡과 드래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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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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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라인들은 드래곤 공룡을 싫어하는 걸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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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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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했다"무지개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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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광선 때문에 공룡이 멸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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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 파괴광선! 쯔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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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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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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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알라토텝이 이것도 재미없다면서 모든것을 되돌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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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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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알라토텝이 재미없다면서 모든것을 리셋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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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실제로 유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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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이 유해하다는건 편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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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은 사냥해야할 유해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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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덕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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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운석이 떨어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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