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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한 문장씩 소설을 쓰는 채널
그런데 6780이 폐선된걸 모르고 왔다가 멘붕이 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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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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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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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잼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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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튀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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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던 중 물이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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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보다 너무 눈에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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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던 심영에게 총을 쐈다, 난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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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이 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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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방법을 세우고 있었는데 퇴원날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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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성별이 달라서 청밥으로 변신하는걸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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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이타치가 아니고 세이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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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쉽게도 나는 이타치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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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이타치가 왜 강한지 아나? 그건 바로 탈주닌자이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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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사양반을 향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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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의사양반은 Aㅏ... 탈출은 건강에 해로우니까, 그냥 푹 쉬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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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이건 뭔가 잘못됬어! 난 이곳에서 탈출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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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 안심하시오 여긴 병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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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의사양반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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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병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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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폭☆8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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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늘을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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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 계속 나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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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6780이 폐선된걸 모르고 왔다가 멘붕이 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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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 인형이 무서워서 도망가려고 부평역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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