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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철강사" 소속 노동자들이 임금 상승과 채용비율 확대, 노동자 휴식시간 보장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갔다.

미합중국 공산당은 이 소식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혁명이 더 많이 필요하다" 라고 말해 논란을 낳고 있다. 오는 20일부터 사측과 노동계 대표가 미팅을 가져 협상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