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진짜 완벽하게 진짜 1mm의 오차도없이 구별해낸다 이런건아니지만...


1. 적어도 '에라이 씨발 옘병하네 저걸 눈까리라고 달고있냐' 수준의 판정은 안나옴.

시범경기 3일차, 15경기 했으면 야빠들사이에서 저런 말 나왔어도 여러번나왔어야했는데 적어도 저정도 수준의 좆같은 판정은 없었음.


2. 물론 살짝 의아한 판정이 있긴함. 그래도 불만이 덜한게, 이후에 똑같이 그 코스로 던지면 판정이 일치함.

그러니까 적어도 편파판정 논란은 덜할거같음.


의아한 판정 대부분이 ABS존에 공이 걸쳤을때 일어나는거같음.

ABS존에 공이 얼마나 포함됐을때 스트라잌으로 판정하는지 규정이 있긴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