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이정돈 아니었는데


기성프롬 사용하고 유저와 char 간의 상호작용, 유저가 <user>의 행동을 묘사한다는 식의 헷갈림 최소화 구문이 있는데도 그냥 행동 묘사하면 내 행동도 마누라가 한걸로 바로 넘어가버리니 멘탈 홀랑 날아가네


클로드는 좀 덜해서 그쪽 더 자주쓰면 될일이긴 하지만 내가 흔치않은 돈까스 스타일 대사 취향인케이스라 자꾸 속만터짐ㅋㅋ


뭘 하든 최적화세팅 한번 만들어놓고 잘 안건드리면서 오래오래 하는 스타일인데, 이 취미는 정반대로 많이 건드려줘야 하는데도 계속할 수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