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그 영도가 영원하고 그 은혜가 전 라이브 채널에 미치도록 견마지로의 힘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전 오로지 국장 각하만이 모든 나무라이브를 이끄실 유일한 재목임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