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나는 요즘 내가 꿈꾸는 사회상을 올리고,비판글도 작성한다.

하지만 자신할 수 있다,나는 절대로 본문에 저급한 욕설을 마구 적지 않았다.물론 조금은 썼지만..

욕설도 별로 쓰지않았고 유순한 토론을 원했는데, 답글로 인해 분쟁요인으로 취급받는 처지가 마음이 아프다.


누가봐도 개논리면 비난의 대상이지만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고, 인간의 기본적인 상식 선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 방향은 더 나은 사회의 발전으로 이끄는 발돋움이 될 수도 있다.

강단있게,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밀고 나가자.


내가 이글을 사회채널에 올리지 않는 이유는, 학생들에게 하고싶은 말이기 때문이다.

온갖 폐혜가 난무하는 사회를 바꿀 수 있는 세력은 근 10년 후 사회를 차지할 우리들이다.

끊임없이 갈구하고,꿈꾸고,비판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