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건축 사장된 사업

부산대 의대랑 서울대 공대면 부산대 의대고 나머지면 서울대 공대

건축공학 자체가 좋은건 아님 서울대가 좋은거지. 진짜 환경의 차이가 크다

2년 놀다가 4년 동안 고삼때 이상으로 빡공하고 6년 동안 내가 실수하면 사람 죽을 수 있는 환경에서 야근 밥먹듯이 하면서 일 배울 자신 있으면 의대.
20대 청춘의 퀄리티 오브 라이프가 더 중요하다 싶으면 건공이든 어디든 하고싶은 거 하고. 대신 지원하기전에 그 학과가 뭐하는 곳인지 좀 자세히 알아봐. 나중에 후회하면서 전과 고민하지 말고.

내가 작성자랑 똑같은 상황이었고 걍 지방의대갔는데 절대 후회 안 함. 나같으면 서남대 의대 수준이라도 서울대 버리고 간다.

의대빳따죠

후진 의대 아니면 웬만하면 의대 가야지

무적권 의대

닥 의대....

한림대의대 다니는 중인데 덜렁이면 여기오지마셈. 아무리 빨라야 34~35살에 전문의 따고 그때부터는 연봉2억이지만 20년정도밖에 일 못함.
그리고 경험상 정시애들이 인생(인체생물학) 이나 골학같은거에서 씹어먹는데 짜피 성적 안나오면 소아과 떨어지는데 이거할바엔 걍 의사하지마

난 군대 병사로가기싫어서 의대가기도했고 과2안보기도해서 못가기도했는데 됐으면 서울대공대갔을듯(공대.) 근데 다른사람들은 의대얘기하고... 난 모르겠다.

조대의대는... 난 촌남대인데 철이 아직도안들어서 원서늘땐 군대장병으로가기싫어서 그것만보고 갔고... 과2도 안봐서 설대공대는 선지에 없었어. 선지에 있었음 고민정말많이했을거고(일반고, 전자기계에 관심만 많음) 결과도 달라졌을거라 본다.연대컴공논술도 예비3으로 떨어졌고... 근데 대학가면 x같지않은 데는없는듯.

닥 의대

그정도 내신이면 의대교과면 한림대는 학종 밖에 없고 나머지는 최저 맞추면 해볼만한데 솔직히 말하면 너가 말한 학교정도만 되어도 의대내에서 큰 문제 없이 다닐거야 단지 너가 의대 갈 이유가 그냥 돈 잘벌고 나중에 존경받고 싶다는 둥 막연한 소리하면 안오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