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침을 맞은 할머니가 너무 고통스러워 하면서 꼬꾸라졌다고 놀라서 카페에 도움을 요청하는 한의사.


글제목은 '공포의 줄타기중'




























- 한의사 면허자 1만8천명 정도가 가입되어 있는 한의사 카페에서.











참고) 올해 2월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명현반응"이라는 주장에 속지 말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