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똑같은디.....내가 볼데는 일단 판매자?? 일단 애초에 판매를 안해야 구매를 안 하니까,,,,

애초에 성매매가 왜 나쁜지를 모르겠다. 수요와 공급이 있고 당사자들이 합의했다면 누구한테 피해를 끼치는것도 아닌데 왜 금지하는지 모르겠음.

판매 안하면 어떻게 살 껀데? 강간함?

수요가 없으면 공급이 줄어드는 게 틀린 건 아닌데 어쨌든 공급이 있어서 수요층과 합이 맞는 거니 공급을 아예 없애면 적어도 이 나라에선 없어지는게 상식이지.
애초에 꼴페미들의 오류가 공급자를 피해자취급하는데 그건 몇십년전 얘기고 지금은 공급자들이 자발적임. 오죽하면 지들끼리 얼마 번다고 떠벌리고 다닐까?

판매를 안하면 지네들이 살 곳이 있나?? 그러다 들키면 수갑차는데.

타의로 하는 성매매는 없다.

선생이 전교조인가보네

만약에 성매매가 정말 나쁜짓이라면[법적으로 말고 도덕적으로]사는 사람 파는 사람 둘 다 나쁜게 맞음. 박수도 양쪽 손이 맞아야 치는 법이잖아. 그리고 포주도 나쁜거고,
인권 타령하는건 솔직히 대부분 겉치레라고 생각하고 대다수는 그냥 남편이 바람 필까봐 그러는 거 같음. 바람 필 만큼 용돈도 안 주면서 말이지. 자기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성적 매력이 없어지니까 다른 여자한테 갈까 봐 사랑이 이유일 수도 있고[이런 이유면 이해라도 되지.], 혹은 atm기가 없어질까봐 관리하고 싶어하는 걸수도 있고, 그냥 뭐 자기 방어를 위한거지 거기에 도덕적 정당성과 우월성을 끼얹는 거라고 생각해. 근데 유부남 말고 솔로들까지 다 못하게 하는 건 너무 한 거 아닌가 싶음.

성교육 시간에 그거 성관련 종사자보다 사는 사람이 나쁘다고 알려줬음 내가 초등학생 때니깐 지금으로 부터 노대통령 때니... 17년 전이네...

자발적으로 사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나 다 똑같다고 봄. 심지어 미성년자가 성매도를 자발적으로 하는 경우에도 난 성매수자와 함께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함(형법상 성년인 14살부터). 강제로(납치, 유괴, 감금 등) 성매도를 당하는 경우는 당연히 보호해야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