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대충 요약하자면 지금까지 우리가 한 짓들이 뻘짓이라는 얘기. 보기 싫으면 그냥 비추 누르고 나가든가. 경고함.


상황은 모리셔스 학생들도 한국처럼 이제 놀지를 않고 수학 교과서를 보는 심각한 일로 시작됨. 그럼 서론 마무리.


쉽게 말할께. 따지고 보면 기술이든, 언어든, 뭐든 간에 다 인간의 심각한 돈에 대한 욕심으로부터 시작됨. 생존 본능도 아닌데. 그 돈이 저장의 수단이 된 후부터 부자나 나라들은 자신의 부를 키우기 위해 의료든 나침반이든 지도든 화약이든 뭐든 다 개발함. 이때부터 문제. 이게 청동기하고 다를 바가 있나? 부자들의 면만 성장했지 부자들이 나라를 이끌어가니까. 여기 부분은 길어서 생략하고 (인간의 욕심이 없어지지 않는 한 빈부 격차는 절대 좁혀지지 않는다.) 이 부자들이 무역으로 돈을 벌려고 개발한게 수학과 언어, 이 두개를 발전시키기 위한 게 과학이다. 지금 상황으로는 모두 행복할 수 없고 심지어는 금수저 재벌 2세까지 공부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한국 학생들은 더 심할것이다. 우리가 사는 이유로 뭘 꼽을 수 있을까? 불가능한거 말고 가능한것만 말하자. 대기업이나 국가 밑에서 일하고 부를 늘려주기밖에 되지 않나? 난 차라리 구석기 시대에서 영원히 살면 좋겠음. 단 욕심 없이.


결론적으로 그냥 구석기에서 사는게 공부 스트레스도 안받고 사회적 문제도 해결, 그냥 모든 것의 해결책이라는 거다. 제목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