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무언가를 할 때 어려움을 겪고 극복해 나가고자 다른 쉽고 수월한 방법을 찾아서 하는게 잘못된거임??


예를 들면 학교 공부에 흥미가 없어서  다른 거를 열심히 한다거나.


근데 난 이러면 왜 이렇게 죄책감이 들거 같지??


뭔가 이러면 공부 잘하고 노력하는 사람한테 피해주고 욕되게 하는 거 같아서 괴로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