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역부터 남부순환로에서 김포에 도착하는 비행기가 내려가는게 보임


또 동작구와 관악구 동부지역 특유의 험준한 오르막길이

영등포와 구로에 가까워질수록 사라지기 시작함. 

실제로 신림동은 남부지역을 제외하면 북부와 서부로는 평야로 뚫려 있음. 동작구도 대방동부터는 오르막이 사라지기 시작함. 


딱 구디/신대방/대방역부터 분위기가 바뀌는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