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처남이 보낸준거임 ㅇㅇ

곧 진정될거라고는 하는데 글씨다......

메르카도나 슈퍼 문 땡열자마자 고기코너로 궈궈하는 사람들과 침착하라고 진정시키는 직원들.

보면 알겠지만 고기로 막 돌진하다가 오른편에 지키고 있는 경찰보고 다들 움찔움찔함.


발렌시아 알다야의 본아이레매장에 있는 알캄포 슈퍼앞에서 아침부터 줄서는 사람들.


요건 알리칸테의 슈퍼마켓앞. 그래도 경찰 호위하에 사람들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진 않네.


요건 좀 쑈킹했음. 방역요원을 사칭한 떼도둑들 사례가 보고되었으니 조심하라는 스페인 적십자사 명의의 경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