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우럭살이 국을 끓여도 쫀득하고 맛있고 똑같이 살이 단단해도 덜기름지고 푸석한 명태보다 상위호환같은데 왜 명태를 대신하지 못했을까 의문이야 

기왕에 횟감으로 대량으로 양식하고 있고 과잉생산으로 고생한다는데 명태처럼 조리하면 더 맛있는 그것들이 대체품이 왜 안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