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미얀마를 못감

연락선이 있나본데 지도상에선 이 경로를 포함하지 않는 듯 하다.


이 강을 도하하는 다리는 없으며....

하다못해 상류에서 건널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찾아보면

어마무시하게 험준한 버마의 산맥이 도로놓는걸 허락하지 아니한듯 하다.



배타기 싫으면 돌아가면 된다.




오히려 국경을 넘는 도로는 멀쩡히 검색된다.


대충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