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네이버 로드뷰)

여기 역 크기가 창원중앙역보다 훨씬 크다고 함.

근데 창원중앙역은 KTX가 서지만 여기는 2018년 기준 하루 승하차객 20명 이용.(...)


원래는 진영역 대신에 여기다가 KTX 세우려했지만 진영주민들의 반대로 실패.

결국엔 하루 8회(편도 4회)만 열차가 정차하는역이 되어버림.

근데 꼴에 2면 4선식이다.


여기가 발전할 가능성이 당분간은 없을듯함.

진례시례지구를 개발은 하고 있다만은 직선거리로 2.1km떨어져있고 직선이 아닌 길따라가면 더 걸림.

역 바로앞에는 주거단지도 아니고 김해테크노밸리 산단이 한자리 떡 차지하고 있음.

그리고 이 역은 부전~마산간 광역전철 위에 놓인 역도 아니라 광역전철 들어올 가능성도 없음.


아이고 안습이다. 아이고 안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