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보다는 지도 자체에 관심이 있음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초등학생 때부터 

가상 교통 노선 그리는 걸 좋아했었던거 같음


물론 지도 더 들여다보고 뭐 찾아보다 하면

다른 분야에도 관심이 더 생길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