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출산율이 안늘어나는건 자명한 현상인데


이러한 상황속에서 사회를 유지할 수 있을 방안을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아용


세빠지게 노력해서 낳아봤자 애가 가지는건 자기보다 나은 삶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기가 애를 낳아서 삶이 나아지는 거도 아닌데 애를 낳을 이유가 없잖어요?


그래 그렇게 니 생각만 해서 생겨나는 책임은 니가 지는거야 라는 소리도 하는데...


솔직히 낳는다고 해서 책임져주지도 않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적은 생산인구만으로도 최상의 효율을 뽑아낼 수 있는 체제로 산업구조나 사회를 개선해야지 된다고 보는 것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