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센트랄 역.  매우 크다. 여기서 남쪽으로 나오면 중앙 시가지고 ,북쪽으로 가면 바다(강?) 이 있다. 

역앞에 있는 운하.

교회. oude kerk (old church) 다. Nieuwe kerk (New church) 있는데 사진을 못찍음.

교회 옆에 있는 (대마)카페. 이옆에 홍등가도 있다. 매우 느낌이 좋지 않고 사기꾼 및 소매치기가 종종 보인다.

아까 본 oude kerk 중심으로 성인샾, 홍등가, (대마)카페가 늘어서있다. 아이러니하다. 

홍등가와 성인샾은 보안요원이 사진을 못찍게한다.



중앙광장. 파룬궁 / 위구르 독립 / 팔레스타인 해방 등 각종 단체들이 시위중이다. 

다른데에 갔다 와보니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국기들고 반대시위도 하고있다.

튜울립 시장. 오지게 크다.


운하. 네덜란드 어딜가나 이런풍경이 있다. 너무 많이봐서 지겨웠다.

하이네켄 박물관 (및 양조장). 투어가 끝나고나면 갓 만든 맥주한잔을 준다. 맥주냄새를 맡고 몰려온 사람들. 입장권은 18유로였나 12유로였나..



아직 안올린게 너무많은데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