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지자체에 합병당하지 않고 미니 지자체(남들이 그 지자체 존재 자체를 부조리한 적폐로 손가락할지라도)에 애착을 갖고 그 체제를 누리며 거주하는 것이 본질적인 기본권이라고 믿는 측(도농통합ㆍ마창진 통합 반대파 등)이 있고


반대로 동일 생활권 내에서 불필요한 시외요금을 안내는 등 "고을의 일치"가 이룩된 상황 자체를 본질적인 기본권이라고 믿는 측(광역행정을 중시하는 이들)이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