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사진 발굴 =

 

 

삼천포대교

지금은 사천 케이블카가 생겨서 사람들이 더 바글바글해졌다.

 

독궈마을

여기도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독궈마을과 원예예술촌이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으므로 세트로 둘러보기 좋다.

 

도이처플라츠

 

파독전시관

 

전시관에 있는 대한제국때의 외교 문서들

 

광부와 간호사로 독일에 가셨던 분들이 얼마나 개고생하며 살았었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날씨만 좋으면 대충 찍어도 쥑인다.

 

그냥 장식일까 옥토버페스트때 실제로 쓰는걸까

 

수제 [sɔ:sɪdƷ]. 맛있다.

원래대로라면 맥주를 까야겠지만 난 운전대를 잡아야 하느니라...

 

저 건물의 식당은 음식 가격이 흉악하고 1인분은 안판다. (무자비한 크기의 슈바인스학세 혼자서 먹을 수 있는 사람?)

가끔은 희안한 맥주 수입 행사 같은것도 하더라.

 

길건너 원예예술촌

말그대로 꽃밭이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다.

 

왠지 구수한 느낌의 장독대

 

일부 가게나 전시장을 제외하고 실제 사람이 거주하는 집이다.

도로명 주소도 다 붙어있음.

 

유자 아이스께끼

 

전망대

경치 좋은 곳이다.

 

 

 

저 멀리 보이는 독일마을 도이처플라츠

 

양귀비

실제 마약으로는 못쓰는 개양귀비다.

 

지붕 위까지 풀밭으로

 

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