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1번. 1965년 런던 대확장으로

런던 근교 위성도시들(대표적으로 세계 테니스의 고장인 윔블던과 가수 앨튼 존의 고향인 피너)을 몽땅 런던(-> 그레이터 런던)으로 밀어넣고,

유서깊던 미들섹스(영국의 시흥군)라는 고을을 없애버린 패기를 보인

대영제국 United Kingdom

 

 

기호2번. 19세기 이후로 파리시의 행정구역 확장을 단행하지 않고, 파리시 위에 일드프랑스 레지옹(프랑스의 경기도)이 올라탄 구조인

유럽짱깨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