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통합이 성사되었다면 통합시청사는 완주군 용진읍의 부지 (현 완주군청)로 이전되었겠지만 아쉽게도 40% 초반에 그치는 찬성률로 부결되었습니다. 

 

옛 고산군 사람들은 왜 통합에 부정적인 의견을 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