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한 시간 정도 걷다보니까 생태공원이 나오는데 스케일이 ㅎㄷㄷ;;;

걸어도걸어도 끝이 없는 생태공원이었습니다. 특히 이게 안양천 강변 옆에 설치된 생태공원 단일 세트라는 걸 생개하면은 더더욱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