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교과서를 보면 항상 나오는 레퍼토리가

중앙집권화가 강해진 시기는 전성기

그것이 흐트러진 시기는 쇠퇴기라는 묘사

중앙집권을 좋은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딱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