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직지퍼거 청주의 기상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고인쇄박물관에 가볼 예정이다.


가보고 후기 올린다.


원래는 한산모시문화제를 가보려고 했는데 너무 멀고 교통비가 많이 들 거 같아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