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이 도면 위에 그대로 철로깔고 운행하는 노면전차 맞지??


대체 이걸 왜 추진하려고 하는거임??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한다고 하는데 이놈들은 조선망하기 한참 전부터 쭉 쓰던 놈들이라 문화적 관성으로 계속 쓰는거고


일제&해방 초기때 잠깐 쓰고 만 한국에서는 예산 충분하면 지하철하고 예산 없으면 버스나 늘리는게 낫지 않음??


아얘 고가도로 만들어서 거기 지나가게하는 것도 아니고 왜 기존에 있는 도로를 점유하는 트램을 추진하는 이유가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