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정도면 명함은 내밀 수 있겠네요. 최난월평균이 40에 육박하니...

리야드가 압살하지 않을까요 사막 한복판에 떡하니...

가장 덥다고 체감되는 도시는 아마 한국의 대구나 경산이 아닐까 합리적 의심을 해보는데...

바스라가 이름값하지

피닉스아님?

도시라고는 해도 인구 몇을 기준으로 도시라고 해야되는지가 문제니까 (세계 최북단, 최남단 도시 따지는 것 처럼) 일률적으로는 말하기 힘들어도 웬만큼 알려진 대도시 기준이면 바그다드일 듯

어느 도시인지 특정하긴 어렵지만 규모있는 도시들 중에서는 쿠웨이트나 바스라, 아바즈처럼 페르시아 만 북쪽 끝에 모여있는 도시들이 여름 평균기온이 매우 높던 듯.

위에 다 일리있지만 사막에서 고온은 빛 안드는 곳 들어가면 좀 괜찮음. 덥고 습한곳이 진짜 더운게 아닐까 싶다..

지역은 다나킬

습도 온도 둘다 적합해야..

라스베가스 8월초에 갔었을때 45도였는데 한국보다 안더웠음. 대신 매우 건조해서 땀이 바로 증발해서 피부에 소금이 보일정도.

단순 온도만 보면 중동쪽이겠는데, 습도 고려하면 동남아쪽일수도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