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년대까지는 (종로구뿐 아니라 서울 여러 곳에서) 법정동명과 상관 없이 행정동명을 지었는데, 70년대에 법정동명과 일치시킨 뒤 행정동 분리와 합병을 거듭하며 현재와 같이 된 듯.

[남색-1가, 초록색-2가, 주황색-3가, 파란색-4가, 보라색-5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