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닉네임이 특이하죠?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닐라 연방 팬덤 공화국은 오직 저의 마음에서만 존재하는 나라입니다.


설화에 따르면 하늘에서 기원전 1259년에, 건국되어서, 1999년에 제 심장?에 박힌 나라 입니다.

 가수 연습생이랑, 혁명파들이 세웠습니다.


그 이후 역대 200대의 이르는 통치자들이 다스리고 있죠.


 문화 풍속은 한국이랑 비슷하고, 언어는 한국어와, 원주민들의 토착어 입니다. 그나라 사람들은 주로 농업이랑 어업, 목축업으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의복은 한국의 한복이랑 비슷하며, 집은 다르게, 주택이랑 아파트가 많습니다.


그나라 사람들은 기름기가 적은 음식을 자주 먹으며,

환경 보전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나라, 남녀노소의 사람들은 고래고기 같은 음식에 혐오감을 보입니다.


그나라의 사람들은 수준 높은  천문학을 알고 있습니다.

인공 위성으로 해와 달의 사진을 찍기도 하죠.


그나라의 치안 수준은 한국이랑 비슷합니다.


거리 곳곳에 경찰관이 근무 하고 있죠.


한국 처럼 총기 휴대가 금지인 나라 입니다.


그나라의 수도권 도시 이름은 샴푸 인데,


바닐라 원주민들의 언어로 푸른 물방울 이라는 뜻입니다.


 그나라 사람들은 쇼핑하는거랑 패션 하는걸 좋아합니다, 도시 곳곳에서는 화려한 축제를 열기도 하죠, 또 사람이 죽으면 제사 하는 풍습이 있는데, 한국이랑 비슷 합니다.


그나라 사람들은 진짜 전세계에 대해서 모르긴 합니다.


제 마음속 안에만 세계가 있기 때문 이죠.


그나라 사람들은 모험심도 강하고, 실험 하는거 좋아합니다.


 요즘은 그나라에서도 bj 개인 방송이 인기 이긴 합니다.


그나라의 사람들은 건국 초기 부터 현대 까지 음악을 사랑 합니다.


바닐라 연방 팬덤 공화국은 가수 팬클럽 사람들의 연합체 이기도 하죠.


마지막으로 그나라 사람들은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택시,버스를 많이 이용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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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제가 나라 이름으로 닉네임을 지은것은,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와 글로벌 소통을 하고 싶어서 그렇게 지었습니다.


비록 제 마음에서 영유권을 행사하는 나라 이지만,


저의 마음와 세계의 사람들이 지리와 국가 관계 없이  하나로 소통?하는 그런 마음을 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