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 막 평준화가 되었을 시절...


작은아빠: 아이고 고려고로 떨어졌다

할아버지 할머니: 하나를 더 맞든지 덜 맞든지 해서 이름 아는 데로 가지 무슨 이름도 모르는 고려고로 떨어졌냐


그러던 고려고가 지금은 광주에서 꽤 알아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