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귀여운 캐릭터를 서울의 상징으로 밀었다면, 수도서울 버프받고 쿠마몬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을텐데...

차라리, 우리 종로구의 콘돔맨을 마스코트로 밀었다면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