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그날....

2003년 그날...

2014년 그날....

그리고 ... 계속 반복하는 비극...


안전 불감증.. 언제까지 될것입니까?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기본적인 양심을 가지고, 계십시오...


누군가의 비극은 또다른 비극을 불려 이르킵니다...


국회 의원들은 좀 일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