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현의 하치로가타 호수.


간척 이전에 일본 2위의 면적을 가진 호수였음.

(*1위는 시가현의 비와코, 현재 2위는 이바라키현의 카스미가우라.)


일제 패망 이후 식량난 해결을 위해 간척되어서 오가타무라가 조성, 본격적으로 아키타현 쌀농사의 핵심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