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볼만한 사업입니다. 그리고 '한중'해저터널이지, '중한'이 아닙니다. 그쪽은 짜장면인가요?

전혀

지금 배랑 비행기로 잘 다니는데 굳이

너무 멀지 않아요...? 예산 엄청 깨질 듯 ㅠ

1. 공사비가 수십조단위로듬 ☞ 우리나라에서 가장 지자체예산이큰 서울시예산보다큼
2. 사업성 제로☞이용자가 없음. 지루한 터널을 수백키로나 지나가고싶은 사람은 없음. -------------
1,2 로 게임끝.------------- 양쪽 도시의 경제력차이, 약한지반, 수백키로 해저작업 위험성, 중국및북한 선적항해 경로 방해, 한쪽국가의 경제력약화 등등 수많은 문제점이 더많음; 비행기로 1시간거리 웨이하이를 누가 길고 지루하고 볼품없고 수배는 비싼 기차타고 웨이하이를 감?

지금 한일관계가 정치적으로 문제가 되어 경제에 영향을 주듯이.. 해저터널이 완성되더라도 한중관계에 따라 나가리?가 될 수 있는 리스크가 있어서 안하는 게 답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