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편입될 뻔한 변두리 소년이었던 나는 너저분한 도심 이미지가 강했음. 사람 많고 낡은 빌딩이 많은 동네. 강남은 별로 많이 안가봤고 강북, 영등포는 많이 가봐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