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려한 경치를 유람선을 타야만 볼 수 있음.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고, 활용성도 매우 떨어지는 셈.



아름다운 뒤통수에 비해, 육지에서 보이는 경치는 비교적 평범. 
만약 해금강의 앞뒤가 바뀌었더라면 관광객도 몇배로 늘어나고 인근 전망대와 카페가 훨씬 늘어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