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10만년전 중국 발해만에서 소행성이 충돌하여 지름은 300km 깊이가 3000m가 되는 구덩이가 생겨 아시아는 물론 최대 운석 구덩이로 기록되었다. 북경, 천진, 대련, 진황도를 포함하여 하북성 남부와 요녕성 서남부 및 산동성 북부가 함몰 되었다. 대륙에서 보기 힘든(?) 블루홀(바닷속 싱크홀) 생겼다.



북한도 B.C 8만년전 평양에서 충돌한 소행성 흔적이 지름 50km 깊이 600m가 되어 한반도 북부에서 커다란 호수가 생겼다.


부카니스탄에서 바이칼 호(?) 등장.
한반도 남부 대구에서 B.C 5만년전 소행성이 충돌한 지름 40km와 깊이 600m 호수가 생겨 국내 최대의 저수지로 인정받아 영남 지역의 식수원이 돼서 안동댐을 뺨친다.

B.C 3만년전 김제에서 소행성이 충돌해서 지름 30km 깊이 400m가 되어 한반도에서 블루홀이 생겨 서해에서 유일한 싱크홀이 등장해서 익산 북부와 전주 및 정읍 일대가 해안선이 생긴다.  전라북도는 무주/진안/장수와 임실 그리고 전주 정읍으로 한정된다. 전남은 나주평야 밖에 없어서 전북은 평야가 적은 산지와 구릉지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