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외 구분 안하고 지금처럼 10km 기준 거리요금제로 하되


국철 관할 노선으로 직결이나 환승 시 별도로 추가요금 지불




이렇게 했으면 환승게이트, 회사 교통지원비 개념이 70년대부터 일찍 생겨났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