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원래 위험한 곳이라는 등 부산 전체 범위로 지역드립 악플이 많이 보임.

그런데 반대로 서울에서 1명이 죽은 사건이 일어났다면 서울 치안이 원래 그렇다거나 서울사람은 믿을 사람 없다는 식의 지역드립 악플이 붙었을까? 경험상 그런 댓글과 반응은 거의 본 적이 없음.

온라인의 지역드립도 서울에는 상대적으로 관대한 것 같다 이것도 서울공화국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