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상층 850hpa(1.5km) 0도선 서울도달
(기온감률 환산해보면 지상온도는 9.5도)
변동 가능성 크지만...
지금 태풍때문에 기압계가 미쳐서... 완전 7월 장마철 날씨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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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드디어 상층기온 0도선 서울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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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zXi8k (14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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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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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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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백화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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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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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모텔도 존나게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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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반도가 분단 안됐으면 평양 수도 가능성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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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경남은 눈이 엄청나게 내린적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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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 3군 외국인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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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겨울날씨는 최악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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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산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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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신안관련 글 썼던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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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위백에서 최한월기온이 가장 낮은 인구 20만 이상 도시들을 찾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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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마카오는 되게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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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은 무슨 생각으로 태풍 오는데 축제를 강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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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를 파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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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파주 고양을 통일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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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빼고 본토로 비교하면 브라질이 미국보다 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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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섬 인구가 한 7억만됐어도 좋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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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치치하얼이라는 동네가 1월에 그리 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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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태릉입구 7호선 단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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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은근 섬 취급 당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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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도시 배려 차원에서 통일 수도를 정한다면 연백이나 철원이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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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너무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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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상층기온 0도선 서울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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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 프로젝트 일 베티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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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부산간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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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성주 철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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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풍이 마지막 태풍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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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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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추위담당 하얼 듀오가 개쩌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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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남극 빼면 울란바타르,치치하얼이 추위최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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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과 보길도의 평균기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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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옛 마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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