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1950년에 전쟁중이라서 기록이 없지만
러시아(당시 소련) 날씨사이트에 흥미로운 기록이...
블라디보스토크 날씨
장진호 전투무렵(11월말~12월초) -17도~-20도선
흥남철수때 -11도~-18도선
1.4후퇴무렵 -25도이하
특기사항:1951년 1월 9일 최저기온 -29.9...도
블라디보스토크가 이정도면...
추위와 싸운 국군,미군,유엔군,자유를 찾아온 피난민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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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1950년 겨울날씨는 최악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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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겨울날씨는 최악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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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신안관련 글 썼던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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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난히 태풍이 많이 오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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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위백에서 최한월기온이 가장 낮은 인구 20만 이상 도시들을 찾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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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마카오는 되게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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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한 부 개편 서울/경기북부/영서북부 1차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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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많이 오면, 이번 겨울은 예측할수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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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체제가 도 체제보다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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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섬 인구가 한 7억만됐어도 좋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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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치치하얼이라는 동네가 1월에 그리 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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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도시 배려 차원에서 통일 수도를 정한다면 연백이나 철원이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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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 프로젝트 일 베티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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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부산간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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