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은 표준어를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말로 정의해서 사투리를 교양 없는 말로 만들고 있으며, 국립국어원이 정한 표준 중 몇몇은 아무도 따르지 않으며, 오히려 <틀린> 표현이 언어의 사회성에 따라 사회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언어의 지역성이 강해져야 된다. 솔직히 표준어로 대화하라 하면 오글거려서 못할 것 같고 같은 요리임에도 부침개는 찌짐보다 맛 없을 것 같다! 그 지역에는 그 지역에 맞는 언어가 통용되어야 한다. 학교에서도 지역 사투리를 가르쳐 지역 사투리를 통용시키자!


표준어 폐지, 학교에서는 지역 사투리를 가르치자!